정부 정책으로 국민 여러분의 삶엔 어떤 변화가 생겼나요?
첫 번째, 육아하는 엄마아빠 이야기!
부모급여 로 매달 드는 분유·기저귓값, 생활비 부담이 줄었대요.
‘안전하고 질 높은 양육환경 조성’이라는 정부 국정과제 속 주요 정책인 ‘부모급여’ 신설!
2023년 처음 도입해 0세 아동에겐 월 70만 원을, 1세 아동에게는 월 35만 원을 드렸어요.
같은 해 실시한 조사에서 부모급여를 받는 분들의 70% 이상이 양육비 부담을 더는데 도움이 됐다고 답했는데요.
올해엔 0세 100만 원, 1세 50만 원으로 지원금액을 더 늘렸답니다.
국정과제에서 정한 약속을 지킨거예요.
정부는 출산·육아 가정이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게 내년엔 육아휴직 급여를 인상(최대 250만 원)하고, 돌봄과 주거도 더 촘촘하게 지원해 나갑니다.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실 수 있는 정책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더 좋은 나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