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두 번째 세션인 ‘리트리트(비공개 자유토론)’에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내년 경주에서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주제로 APEC 정상회의가 열린다며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서는 사회구성원 모두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그 혜택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선순환의 포용적 경제성장’을 이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은 내년도 의장국으로서 그 비전 실현을 위해 APEC 회원국과의 연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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