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재생의료의 미래를 준비한다
- 첨단재생의료 통합 심포지엄(2024 RMAF Annual Symposium)개최(10.28~10.29)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재생의료진흥재단(원장 박소라)은 10월 28일(월)과 10월 29일(화) 양일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첨단재생의료 혁신 기술의 미래와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첨...
첨단바이오 분야 최초·최고의 연구성과를 위해 한-미 국제공동연구 추진
- 보스턴 코리아 공동연구 지원사업 ’24년 신규과제 선정 - - 총 203건의 과제가 지원하여 국내-미국 평가단의 선정평가 절차를 거쳐, 총 17건의 우수과제 선정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
혈액제제 공급 안정화를 위한 수가 인상 추진
- 2025년 1월 1일부터 39개 혈액제제 수가 2,070~5,490원 인상 -
- 약제 급여 적정성 재평가 결과 반영, 3개 성분의 급여 대상 제외 -
보건복지부는 10월 25일(금) 14시에 2024년 제2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 박민수 제2차관)를 개최하였다.
이...
시중 약국 및 의료기관서도 처방·조제 가능…자기부담금 4~5만 원 수준보건복지부는 25일부터 코로나19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정(한국화이자제약)과 베클루리주(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한편, 현장 수요에 기반해 치료제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정, 베클루리주 10월 25일부터 건강보험 적용된다
- 건강보험 등재로 현장 수요 기반 치료제의 안정적 공급 기대 -
- 일시적 전환에 따른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당분간 정부 공급 유지 예정 -
10월 25일(금)부터 코로나19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정(한국화이자제약), 베클루리주(길리...
[기사 내용]
○ 1·2차 예비비 2,000억 중 1,676억 이상이 의사 인건비로 지출되었고 대부분 소진되어 3차 예비비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
[복지부 설명]
□ 정부는 비상진료대책에 따라 중증·응급환자 치료 등 필수 진료 유지를 위한 예비비를 편성(3월 1,254억 원, 5월 749.5억 원)하여 차질없이...
임시신생아번호 아동에 이어 11월부터…“아동보호 사각지대 최소화 노력”보건복지부는 11월부터 임시관리번호 아동의 출생신고 여부와 소재·안전을 확인하는 추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임시관리번호는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예방접종 대상자에게 예방접종 후 비용상환에 활용하기 위해 보건소에서 직...
2024년 제10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개최(10.24)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0월 24일(목) 2024년 제10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라 함)를 개최하였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임상연구계획 등 총 3건...
출생 미신고 아동에 대한 추가 조사 추진
- 임시신생아번호 아동에 이어 임시관리번호 아동의 소재·안전도 조사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1월부터 임시관리번호* 아동의 출생신고 여부와 소재·안전을 확인하는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 밝혔다.
*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예방접종...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공공의료기관 필수의료 유지 특별수당 신설 추진정부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등 8개 상급종합병원을 1차로 우선 선정했다. 아울러 공공의료기관 필수의료 유지 특별수당 신설을 추진한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4일 정부서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