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도약, 지역사회건강조사 활용 논문 발표회 개최
-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활용 우수 학술논문 발표회 개최(10.29)
- 우수연구자 8명에 대해 질병관리청장상과 상금 수여
- 연구자 간 최신 연구 공유와 교류를 통한 다분야 협력 네트워크 강화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10월 29일(화)...
‘두창 발생’ 안전한국훈련, 생물 테러 국가 위기상황에 대비
- 1980년 세계보건기구가 종식 선언한 ‘두창(일명 천연두)’ 생물테러 상황 시나리오
- 초동대응에서 확산 차단·종료의 전 과정 대응을 관계부처와 총괄 점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10월 29일(화), 정부 관...
전국 의료관련감염 감시체계, 첫 번째 감시연보 발간
- 국내 처음으로 의료관련감염 감시결과를 연보로 발간
- 연도별 의료관련감염 발생률은 감소 추세이며, 중환자실의 침습적 기구 사용 관련 의료관련감염 발생률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
- 의료현장의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에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
국민건강영양조사 소개 논문, 5년 연속 최다 피인용 논문으로 선정
-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소개 논문이 우리나라 사회과학일반분야의 최다 피인용 논문으로 선정
-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자료 활용 강화를 위해 신규 항목에 대한 원시자료 공개, 추적조사 도입, 결과공표 시기 단축 등 지속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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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 특히 발생·악화 위험 높아…추운 날씨에 실외활동 자제겨울철에 뇌졸중과 심근경색증 등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높은 만큼 고위험군 건강관리와 조기증상 숙지가 중요하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겨울철의 심뇌혈관질환 발생 및 악화 위험에 대비해 고위험군의 겨울철...
국내 뇌졸중 환자 여전히 당뇨, 흡연율 높아
- 우리나라 뇌졸중 발생 위험 요인중 당뇨병과 흡연 비율이 서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 여성보다 남성에서 뇌졸중 발생 더 증가
- 급성 뇌졸중의 치료 시간이 향상되고 있지 않아 개선 필요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
기온 뚝, 겨울 불청객 ‘뇌졸중·심근경색증’, 고위험군 건강관리 및 조기증상 숙지 중요
- 어르신, 만성질환자, 과거 병력이 있는 고위험군은 특히 발생 및 악화 위험 높아
-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하고, 날씨가 추운 경우 실외활동 및 장시간 외출 자제하는 등 겨울철 건강관리...
질병관리청-교육부-지자체, 감염병 대응 협력을 다지다
- 교육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 협업사례 공유 등 질병관리청-교육부-지자체 공동연수를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및 신속한 협조체계 유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교육부와 함께 10월 28일(월)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