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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시설물을 처분하기 위해 승인신청하는 민원사무입니다.
어선법시행규칙에 의한 어선원부열람 및 등본교부를 신청하는 민원사무입니다.
어업권원부열람 및 등본(초본) 교부를 받고자 하는 자가 신청서에 의거한 내용 심사 받음으로 열람 및 발급받는 민원사무입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11월 20일(수)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에서 「가슴 뛰는 바다를 만나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강연에는 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장, 한양대와 한양여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강 장관은 해양레저관광 산업 육성, 연안·어촌 활성화 등 해양수산 분야별 주요 정책과제들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해양수산 신산업 창업과 ...
해양수산부, 제35차 아·태지역 항만국통제위원회 회의 개최 - 아·태지역 22개 회원국, 인천에서 국제항해선박 안전 점검 관련 현안 논의 해양수산부(장관 ... 아·태지역 항만국통제 협의체는 1994년 국제협약 기준 미달 선박 등에 의한 해양사고와 해양오염 예방을 위해 창설된 아시아·태평양지역 정부 간 협의체로, 매년 회원국이 ...
해양수산부, 첨단 해양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 - 유럽 선도기관과의 협력으로 연구자 역량 향상과 글로벌 R&D 네트워크 구축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첨단 ... 사람·재화를 이동(수송)시키는 수단(선박 등), 해상교통환경 및 이와 관련된 서비스 첨단 해양모빌리티 분야는 탈탄소화 및 디지털 전환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특히 유럽의 주요 연구기관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135금성호' 상황점검회의 주재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제주 비양도 북서방 약 12해리 해상에서 침몰한 대형선망 135금성호 피해자 신속 구조를 위한 상황점검회의를 11월 9일(토) 20시 세종청사에서 주재하였다. 이번 회의에 앞서 강 장관은 오늘 오전에는 제주도 현지에서도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였고, 해경함정(P-126정)을 타고 ...
해양수산부, '135금성호' 어선사고 상황 긴급점검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어선 '135금성호' 침몰사고 관련 상황점검 회의 개최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11월 8일(금) ... 개최했다. 이번 영상 회의에는 행안부, 국방부, 해경, 제주도, 부산시 등이 참석하였으며, 해양경찰청의 수색·구조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기관별 구조활동과 지원 상황을 공유하였다. ...
... 우리나라는 우크라이나 정부와 맺은 EDCF 기본약정과 6대 선도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국기업이 참여하는 데 필요한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재건협력 대표단에는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정부부처뿐만 아니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같은 공기업, 한화솔루션, 현대로템과 같은 민간기업이 고루 참여하여 재건 사업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
호주 농림수산부(DAFF)는 이매패류 제품에 대한 인증 예외 사항을 명확히 하기 위한 정보 추가와 대장균(E.Coli) 검사에 대한 수업업자 신고 옵션과 관련된 참고사항(note)을 ... 공급되는 굴은 수입이 허용되지 않음 -대한민국 -일본 히로시마 만(Bay)의 북부 및 서부 해양 지역 -일본 히로시마 현의 쿠레 만(Kure Bay)의 해양 지역 이 제한은 레토르트 굴과 ...
글로벌화가 진행되면서 세계 경제의 연계성이 더욱 강화되고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 1970년대의 오일쇼크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 글로벌 경제위기는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으며 그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발생한 COVID-19는 전 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을 증대시킴에 따라 각 국가들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대응책을 ...
호주 농림수산부(DAFF)는 동 웹페이지에 국가(아일랜드, 말레이시아, 대한민국, 대만 및 영국)를 추가하기 위해 이매패류 및 이매패류 제품 관련 수입 요건 게시문을 업데이트함.(굵은 ... 공급되는 굴은 수입이 허용되지 않음 -대한민국 -일본 히로시마 만(Bay)의 북부 및 서부 해양 지역 -일본 히로시마 현의 쿠레 만(Kure Bay)의 해양 지역 이 제한은 레토르트 굴과 ...
... 산정 결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동시에 산정 결과의 신뢰도 개선을 위한 산정체계 고도화에 대한 요구 역시 증대되고 있다. 하지만 환경부의 국가 통계는 물론, 2017년 이후 해양수산부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선박 배출량 산정체계 역시 기존 Tier1 수준의 연료 사용량 기반 산정방법론을 유지하고 있으며, 산정 결과의 공표 시점이 3년씩 지연되어 결과의 활용도를 저하시키고 있다는 ...
해양강국 DNA, 창조적 혁신입니다.(2007년 혁신우수사례집) □ 1부. 혁신의 성공조건 1. 리더십 - 참여형 리더십으로 잡은 세 마리 토끼 - 국가기관의 매력적인 리더십 만들기 2. 시스템 - 시스템의 유기적 활용 능력이 혁신의 질을 결정 - 전문성 있는 시스템 구축이 성공의 요건 3. 창조성 - 혁신이냐 예술이냐? - 창조적 혁신가의 ...
해양강국으로 혁신의 돛을 올려라(2006년 혁신우수사례집) □ 1부_ 혁신의 시작과 끝은 시스템입니다. - "무한경쟁의 시대에는 혁신도 최고의 상품이 되어야 한다." - "배수진의 각오가 성공의 강력한 조건이다." - "국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이 혁신의 출발점이다." - "지혜로운 혁신전략이 갈등과 투쟁없는 혁신을 만든다." □ 2부_ 정부도 이제 ...
2021년 해양수산부 정부혁신 실행계획을 게시합니다.
해양수산부에서 2022~24년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 유지보수 및 운영지원 사업에 대한 제안요청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ㅇ 일시 : 2021. 12. 6.(월) 14:00~15:00 ... : ~ 12. 3(금) ㅇ 신청방법 : 이메일 접수- E-mail : proob3211@korea.kr ㅇ 문의처 : 해양수산부 첨단해양교통관리팀 박현규(044-200-6035)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경기 위축 속에서도 수산물 수출 확대에 공헌한 업ㆍ단체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수산물 수출 유공 장관표창을 수여해 드리는 사업입니다. ☞ 수산물 수출업체ㆍ유관단체 종사자 ☞ 해양수산부 장관표창 수여
다운로드해양수산국 기본이미지 1 ❏제주특별자치도가 16일부터 9월 6일까지 FTA 피해 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 FTA 피해보전직불제는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한 수입 급증으로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의 생산자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 직불금 신청 대상은 가리비, 전복을 FTA 발효일* 이전부터 생산하고 2023년에도 계속 생산한 어업인 또는 어업법인이다. * 가리비: `22. 2. 1(RCEP), 전복: `23. 1. 1(한·인도네시아 FTA) ❍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관할 행정시에 지급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 수산정책과나 행정시 해양수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 해당 품목을 실제 생산하는 어업인임을 증명하는 서류, 협정 발효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하였음을 입증하는 서류 ❏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원대상 품목을 생산하는 어업인들이 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피해 극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처| 064-710-3211 / 수산정책과 조회| 31 작성일| 2024-08-14 09:32:49 첨부파일 #1 240814 정례_수산정책과_FTA 피해보전직불금 신청접수_최종본.hwp (132 KBytes) 바로보기
양식어업인 전기료 지원사업 안내 포스터.jpg(2,006KB) (2,006KB / 다운로드:5회 ) 미리보기
다운로드해양수산국 기본이미지 1 ❏제주특별자치도가 해양수산부의 2024년 수산자원조성사업 2개 분야(산란서식장·바다숲)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5억 원(바다숲 50억 원, 산란서식장 25억 원)을 확보했다. ❍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및 바다사막화로 훼손된 연안해역 생태계를 복원하고, 지역별 특화품목 증대로 지속가능한 수산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제주도는 2024년에 바다숲 7개소를 신규로 조성할 계획이다. ❍ 바다숲은 탄소흡수원으로서 기후변화 대응과 해양생태계 복원에 기여하는 수산자원이다. ❍ 올해 바다숲 신규 조성에 사업비 62억 원(국비 50억, 지방비 12억)을 투자하고, 고령화 돼가는 해녀들의 어업환경 조성을 위한 할망바당과 건강한 바다를 조성하기 위한 해조류 포자확산단지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제주시 4개소(애월, 화북, 행원, 신촌), 서귀포시 3개소(상모, 중문, 세화) ❏또한, 제주도는 대정읍 지역에 바리류 산란·서식장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거점을 만들 계획이다. ❍ 바리류는 제주지역의 대표적인 어종으로 시장 수요가 많은 고가의 어종이다. ❍ 바리류 산란․서식장 구축을 위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50억 원(국비 25억, 지방비 2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기반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연안어장 사막화가 지속되는 만큼 탄소흡수원 확충으로 재조명되는 바다숲 조성을 적극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지역별 특화품종의 증대를 위해 맞춤형 수산환경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제주도는 2023년에도 72억 원(국비 58억, 지방비 14억)을 투자해 바다숲 8개소* 신규 조성을 추진하고, 한경면 금등·판포 해역에 쥐치류 산란 서식장 조성을 위해 18억 원(국비 9억, 지방비 9억)을 투입하는 등 도내 수산자원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 도두 3개소, 내도 1개소, 대포동 1개소, 법환동 1개소, 보목동 1개소, 온평리 1개소 문의처| 064-710-3215 / 수산정책과 조회| 62 작성일| 2024-01-15 09:46:26 첨부파일 #1
- 정책 취재 사전답사...대양산단 김 가공업체 시설 견학 목포시는 지난 17일 해양수산부 출입기자단 및 수산정책실장을 포함한 해수부 관계자 15명이 김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목포를 방문해 정책 취재를 위한 김산업 현장 사전답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답사는 해양수산부가 수산물 수출 품목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김 산업 현황 및 한국김의 우수성과 식품의 기능성과 위생적이고 안전한 이미지 홍보를 통한 인식도 제고로 김 소비 확대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기자단은 대양산단 김 가공업체에 방문하여 생산시설 견학 및 김 제품 시식회를 가졌다. 참여한 기자들은 하나 같이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김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수출 1위 품목이 외화가득률 100%라는 점에서도 매우 큰 의미가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기자단들에게 김산업 중심도시로 도약을 위해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인 △김산업 전문기관 운영 △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추진 △마른김 거래소 도입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 관심을 당부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김 수출액은 약 7억 89만 달러로, 2021년도의 기록(6억 9000만 달러)을 넘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2010년에 약 4억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수출 효자상품으로 자리매김한 김은 2023년 현재 전 세계 김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을 정도로 식품 분야의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다. 목포에서도 김산업은 주요 경제 동력임과 동시에 수출 효자상품으로 손꼽힌다. 목포에서 김은 목포의 전체 수출액 7천 8백만 달러 중 70%를 차지하며 수산물 수출액의 94%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다. 시 관계자는 “김산업은 목포의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으로 많은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김산업의 도약을 위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산산업과 수산산업팀장 김선희 270-3670, 주무관 황용필 270-4116)
ㅇ 일시 : 2023.4.3.(월)~4.6.(목) ㅇ 장소 : 북항재개발 1단계 사업구역 일원* ㅇ (행사주제) 「북항, 다시 태어나다.」 ㅇ (참 석 자) 시민 누구나 ㅇ (주요행사) : 드론라이트쇼, 카약체험, 걷기 2030 챌린지, 엑스포유치기원 캠페인(종이배 소망등 띄우기),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친수공원(댕댕라운드) 등 * 기타부대행사 : 플리마켓, 푸드트럭, 포토존, 북항재개발사업 히스토리월 전시 ※ 시민참여 주요행사 프로그램 변경될 수 있음 ㅇ 문의 : 해양수산부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051-604-3121) 파일 제목없음.jpg(9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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