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장관회의에서 재난위험경감 선도 국가로서 위상 강화
-> ‘불평등 해소를 통한 재난위험 취약성 감소’ 주제로 장관선언문 채택(11.1.)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을 수석대표로 한 정부대표단이 10월 30일(수)부터 11월 1일(금)까지 브라질 벨렝에서 개최된
‘주요 20개국(G20) 재난위험경감 기술 및 장관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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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안전정책총괄과 임희성(044-205-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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