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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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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거시경제를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경제 정책 조정과 중·장기 경제사회 발전방향 및 연차별 경제정책방향의 수립, 총괄하는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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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최상목
차관 제1차관 : 김병환 / 제2차관 : 김윤상
홈페이지 http://www.moef.go.kr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42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기획재정부 / 우 30112 지도
대표전화 044-215-2114
최상목

최상목

장관

  • 경력

    2023년 12월 ~ 현재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2022년 05월 ~ 2023년 12월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 비서관
    2020년 06월 ~ 2022년 05월 제26대 농협대학교 총장
    2018년 09월 ~ 2019년 08월 울산대학교 사회과학부 초빙교수
    2017년 08월 ~ 2018년 07월 필리핀 아시아태평양대학교 객원교수
    2016년 01월 ~ 2017년 05월 기획재정부 제1차관
    2014년 09월 ~ 2016년 01월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실 경제금융비서관
    2013년 10월 ~ 2014년 08월 기획재정부 경제부총리 정책보좌관
    2011년 09월 ~ 2013년 09월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2011년 04월 ~ 2011년 09월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
    2009년 12월 ~ 2010년 12월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2009년 02월 ~ 2009년 12월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미래전략정책관
    2008년 03월 ~ 2009년 02월 기획재정부 장관정책보좌관
    2007년 07월 ~ 2007년 12월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금융정책과장
    2004년 03월 ~ 2007년 07월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증권제도과장
    2000년 03월 ~ 2003년 03월 OECD 금융시장 위원회 Project Manager
    1999년 03월 ~ 2000년 03월 대통령비서실 정책기획수석실
    1996년 06월 ~ 1998년 03월 재정경제원 경제정책국 서기관, 사무관
    1987년 04월 ~ 1992년 08월 재무부 기획관리실 사무관, 국제금융국 사무관

정부서비스

  • 중요재산 공시 「보조금관리에관한법률」에 따라 처분이 제한된 <중요재산>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온라인으로 대국민 공개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 기획재정부 청소년 방문 프로그램 우리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에게 경제정책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직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기관소식

  • [보도참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제전망(Economic Outlook) 발표 '24.5.2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경제전망(Economic Outlook)을 발표하였습니다. 금년 한국경제 성장률을 당초 전망 대비 +0.4%p 상향된 2.6%로 전망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붙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경제분석과 최문성 (044-215-2731)첨부파일1240502 OECD 전망 보도자료_최종.pdf첨부파일2240502 OECD전망 보도자료_최종.hwpx
  • 정부 “경제 펀더멘탈 견조…과도한 시장 변동에 과감한 안정조치”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미 FOMC 정책금리 동결 결정 영향 점검정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가 6차례 연속 정책금리를 동결한 것에 대해 금일 새벽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완화적으로 평가하면서 대체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2일 밝혔다. 다만, 주요국 금리인하 시기와 폭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중동 분쟁 전개 양상 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경계심을 가지고 관계기관간 긴밀히 공조해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미국 FOMC의 금리동결 결정에 대한 영향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참석했으며, 해외 출장 중인 최 부총리는 화상으로 회의를 주재했다. 한·일·중 재무장관회의, ASEAN+3 및 ADB 연차총회 참석차 해외출장 중인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현지시간) 중간 기착지인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미국 연준은 2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6차례 연속 정책금리를 동결(금리상단 5.5%)했다. 그러면서 성명서를 통해 물가 목표 달성에 대한 더 큰 확신이 생기기 전까지 금리 인하는 적절치 않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오는 6월부터 양적 긴축 속도를 늦출 것이라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금리인상의 가능성은 낮다고 언급하면서 현재 수준의 금리를 얼마나 오래 유지할지가 통화정책의 초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새벽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결과를 완화적으로 평가하면서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회의 참석자들은 최근 국내 금융시장에 대해 중동 긴장 고조 등으로 주가와 환율 등 변동성이 다소 확대됐으나, 외국인 증권자금 순유입이 지속되고 자금시장에서도 신용스프레드 축소가 이어지는 등 비교적 안정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수출 호조세 지속, 내수 반등 등 우리 경제의 펀더멘탈은 견조하므로 이와 괴리된 과도한 시장 변동에는 과감한 시장안정조치를 시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우리 외환시장의 폭과 깊이를 제고하기 위한 외환시장 구조개선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오는 9월 WGBI 편입을 목표로 국채통합계좌 개통 등 제도 기반을 완비하며 주요 해외 투자기관과의 소통도 확대·강화해 나간다.  한편 참석자들은 부동산 PF 등 잠재 리스크 관리에도 힘쓰는 동시에 고금리 지속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부문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과 구조적 정책 대응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부동산 PF의 경우 최근 태영건설 워크아웃 과정에서도 보여줬듯이 일관된 ‘질서 있는 연착륙’ 기조로 정상사업장에는 자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대응하고, 사업성 부족 사업장은 재구조화를 촉진한다.  최근 시중 전반적 유동성과 자금조달은 양호하나 중소기업·소상공인, 저신용 가계 등 취약부문은 어려움이 여전한 만큼 선별적이고 맞춤형 지원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에 현재 추진 중인 중소기업 금융지원(40조 6000억 원), 소상공인 이자환급(2조 4000억 원)·만기연장상환유예(62조 원)·대환대출(10조 6000억 원)과 햇살론 등 서민금융(10조 2000억 원) 등을 적극 공급하고, 이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요인을 점검하고 해소하기로 했다. 한국은행도 중소기업에 대한 한시 특별지원 프로그램(9조 원, 금융중개지원대출)도 적극 지원하며 스케일업 등 경쟁력 강화와 한계기업 재기지원 등 구조적 대응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문의(총괄) :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자금시장과(044-215-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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