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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기관정보

농촌진흥청은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복지 향상 및 농촌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기 위하여 농업·농업인·농촌과 관련된 과학기술의 연구개발·보급, 농촌지도, 교육훈련 및 국제협력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중앙행정기관입니다.

농촌진흥청-조직도, 직원검색, 정원, 예산, 홈페이지 등 기본적인 정보 제공
조직도
직원검색
청장 권재한
차장 서효원
홈페이지 https://www.rda.go.kr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주소 전북 전주시 덕진구 농생명로 300 / 우 54875 지도
대표전화 063-238-1000 / 야간 : 063-238-0005~7
권재한

권재한

청장

  • 경력

    2024. 07. ~ 현재 제32대 농촌진흥청장
    2022. 12.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2022. 11.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2021. 12.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2019. 12.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
    2019. 09.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2016. 08. 주 미합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2016. 02.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2012. 11. 농림수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
    2010. 07. 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주무국장
    2004. 04. 협동조합과장, 동물보호과장, 장관비서관, 식품산업정책과장
    1994. 04. 임용(행정고시 37회)

정부서비스

  • 신기술 영농현장 신속 보급 지원(신기술보급사업) ○ 시험, 연구기관에서 개발한 새로운 기술을 영농현장에 신속하게 보급하여 신기술의 농업현장 실용화 촉진 ○ 식량작물 안정생산과 에너지,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으로 국민생활의 안전을 도모 ○ 농약, 화학비료 등 사용량 절감 기술보급과 부존자원 활용을 통한 환경농업 실천 ○ 농업, 농촌의 자원을 활용한 농산물 가공 기술보급으로 새로운 소득원 개발 및 농작업 환경개선과 도시농업 활성화로 삶의 질 향상
  • 농업과학관 관람 안내 우리나라 농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서비스입니다.

기관소식

  • 농촌진흥청, 민간 전문가 손잡고 미래 농식품 산업 선도 - 20일, 본청서 푸드테크 분야 민간 전문가 초청 간담회 개최 - 민관 협력 강화 방안 마련, 실효성 있는 연구개발 방향 모색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11월 20일, 본청에서 산·학·연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한 가운데 ‘푸드테크’ 분야 민간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푸드테크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연구개발(R&D) 방향을 모색했다.  푸드테크는 농산물의 생산, 유통, 가공, 소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정보통신(IT), 바이오기술(BT),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한 신산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세계 푸드테크 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 약 665조 원이고, 국내 시장 규모는 약 61조 원으로 집계돼 향후 지속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민간기업 메디쏠라, 디이프, 라피끄, 수지스링크를 비롯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대학, 농촌진흥청 등 산학연 전문가들은 농촌진흥청이 추진하고 있는 푸드테크 연구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성신여자대학교 이명숙 교수의 ‘정밀 영양 연구의 R&D 변화와 혁신’ 주제 발표를 듣고 공공과 민간의 협력 분야,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푸드테크 분야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고 기술 상용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개인 맞춤형 식품 기반 기술과 국산 농식품을 활용한 대체 단백질 생산기술, 농식품 부산물 새활용(업사이클링) 등 민관 협력을 통해 고부가 미래형 농식품 산업 생태계 모형(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간담회를 주재한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푸드테크는 미래 농업의 신성장 동력이자 기업과 농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모형의 핵심 산업이다.”라며, “농촌진흥청은 푸드테크를 활용한 미래식품의 기술혁신으로 농식품 산업이 미래 고부가 첨단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 협력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첨부파일121-1_농촌진흥청민간전문가손잡고미래농식품산업선도(연정국).hwp첨부파일221-1_농촌진흥청민간전문가손잡고미래농식품산업선도(연정국).pdf첨부파일321-1_농촌진흥청민간전문가손잡고미래농식품산업선도(연정국).hwpx
  •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현장서 답 찾고 민관 협력 강화한다 - ‘2024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사업’ 종합평가회 열려 - 사업 기반 확대, 농기계 사고·농업인 안전 캠페인 확대 등 성과  - 내년 농작업안전관리자 본격 활동, 농가 맞춤형 안전관리 지원 강화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전국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의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사업 담당 관계관이 참석한 ‘2024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사업’ 종합평가회를 열고*, 올해 성과 점검과 내년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일정/장소: 2024.11.20.(수)~11.21.(목)/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  이번 종합평가회에서는 ‘산업·중대 재해의 이해 및 농업에의 적용방안’이란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갖고, 농작업 환경 위험 요인 발굴과 중대재해 예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사업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고흥군농업기술센터, 농작업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경진에서 수상한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농업인 안전실천 경진에서 수상한 임실배과수작목반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상황에 맞는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시행계획 수립·시행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 강화 교육·홍보 △농기계 안전사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협력 캠페인 확산에 주력했다. 이 밖에도 농업인 안전보험 할인을 연계한 실습 참여형 교육사업(139개소)과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사업(76개소)을 추진했고, 퇴직공무원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한 농작업 현장 안전관리도 실행했다.  내년도에는 △현장 중심의 농업인 안전보건 교육·홍보 활성화 △농업인의 자율적 재해예방 및 안전문화 실천 확산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보호 대책 수립 및 협력 강화 △농업 분야 고위험 안전재해 사전 예방 민관 협력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농가 맞춤형 안전관리 지원을 위한 신규 예산 확보로 4개도 20개 시군(4,000 농가)에서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처음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도입되는 만큼 농작업 안전관리 기술 지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농업인안전팀 김경란 팀장은 “농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과 재해 방지를 위해 현장을 더욱 꼼꼼하게 살피고, 관계기관·민간 등과의 협력을 지속해 농작업 안전 실천 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첨부파일121-2_농작업안전재해예방현장서답찾고민관협업강화한다(지원국).hwp첨부파일221-2_농작업안전재해예방현장서답찾고민관협업강화한다(지원국).pdf첨부파일321-2_농작업안전재해예방현장서답찾고민관협업강화한다(지원국).hwpx

유관기관 및 단체 (1)

  • 한국농업기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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