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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관정보

환경부는 환경오염과 환경훼손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하게 관리·보전함으로써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본계획 및 중장기 종합 계획의 수립과 집행을 하고 나아가 지구환경을 보전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중앙행정기관입니다.

환경부-조직도, 직원검색, 정원, 예산, 홈페이지 등 기본적인 정보 제공
조직도
직원검색
장관 김완섭
차관 이병화
홈페이지 http://www.me.go.kr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정부세종청사 6동 / 우 30103 지도
대표전화 1577-8866
김완섭

김완섭

장관

  • 경력

    2024. 7.25 ~ : 환경부 장관
    2023. 7 ~ 2023.12 : 기획재정부 제2차관
    2022. 6 ~ 2023. 7 :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2021. 4 ~ 2022. 6 : 기획재정부 예산총괄심의관 
    2020. 5 ~ 2021. 4 :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
    2018.12 ~ 2020. 5 : 기획재정부 부총리비서실장
    2017. 9 ~ 2018.12 : 기획재정부 재정성과심의관
    1993. 4 공무원 임용(행사36회)

정부서비스

기관소식

  • 녹색융합기술 선도 위한 생물다양성 분야 인력양성 성과 공유 ▷ 국립생물자원관, 미개척 생물분류군 전문인력 양성사업 최종발표회 개최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11월 22일 관내 생생채움동(인천 서구 소재)에서 ‘미개척 생물분류군 전문인력 양성사업’ 최종발표회를 개최하고 지난 3년간의 ‘녹색융합기술 선도를 위한 생물다양성 분야 인력양성’ 성과를 공유한다고 밝혔다.국립생물자원관은 2012년부터 우리나라에 서식하고 있는 생물분류군 가운데 연구 기반이 취약한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미래 현장 맞춤형 ‘녹색 융합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생물 주권 확보를 위한 생물종 조사·발굴 사업뿐 아니라 생물자원을 활용한 탄소중립 이행 기술 개발 및 바이오 신산업 육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함최종발표회에는 자원관 관계자와 6개 사업단*에 참가 중인 20개 대학의 책임교수 및 참여교수 30명과 대학원생 60명이 참석해 △학위취득, △학술논문 게재 및 학술대회 발표, △국외연수 및 국외 전문가 초빙, △취업 현황 등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성과를 소개한다.* △곤충, △무척추동물(곤충 제외), △미생물 및 육상식물, △통합 Ⅰ, △통합 Ⅱ, △통합 Ⅲ올해 10월 기준으로 ‘미개척 생물분류군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참여 인력은 100명으로 이 중 25명이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이들 중 12명은 국·공립 연구기관, 대학교 등의 관련 분야에 취업해 후학 양성 및 생물다양성 기반 녹색융합기술 선도에 기여하고 있다.※ 2012년 이후 누적 양성 인력은 219명으로 171명이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109명은 관련 분야에 취업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미개척 생물분류군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배출된 생물다양성 분야 전문가들이 국제 공동연구 및 교육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탄소중립 이행 기술 개발 및 바이오산업 육성 등 생물다양성 관련 신산업 분야로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붙임 1. 관련 사진.       2. 최종보고회의 일정.       3. 질의응답.  끝.  첨부파일1녹색융합기술 선도 위한 생물다양성 분야 인력양성(보도자료)(자원관 11.22.).hwpx첨부파일2녹색융합기술 선도 위한 생물다양성 분야 인력양성(보도자료)(자원관 11.22.).pdf
  • 2024년 함께 일하고 싶은 환경부 간부공무원 선정 ▷ 환경부공무원노동조합, 2024년 함께 일하고 싶은 간부공무원으로 유승광 자원순환국장, 김병훈 화학물질정책과장 등 총 21명 선정▷ 수평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 및 환경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여건 만들기 위해 직원 1,356명 대상 설문 조사환경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은준기)은 환경부 본부와 10개 소속기관* 직원 1,356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함께 일하고 싶은 간부공무원’을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총 184명의 실·국·과장급 간부 중에서 2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설문조사 참여 소속기관: 낙동강유역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 원주지방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 화학물질안전원, 국립환경인재개발원,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이번 설문조사는 환경부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리더십을 제시하고, 간부와 직원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수평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되었다.설문조사 결과, 함께 일하고 싶은 환경부의 실·국장(총 15명 대상으로 조사)으로 유승광 자원순환국장과 김종률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사무차장(이전 물환경정책관)이 선정되었다.함께 일하고 싶은 환경부의 과장(총 64명 대상으로 조사)은 △김병훈 화학물질정책과장, △마재정 녹색전환정책과장, △신영수 토양지하수과장, △정경화 혁신행정담당관, △박소영 운영지원과장이 선정되었다.소속기관에서는 △조광석 낙동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장, △정명규 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김양동 원주지방환경청 하천국장 등 14명이 뽑혔다.설문조사는 업무능력, 공정성, 소통능력, 정직성 등 4개 분야로 세분화하여 진행했다. 아울러 환경부 장·차관이 조직의 발전을 위해 가장 노력해야 할 분야에 대한 조사도 병행했다.환경부 장·차관이 조직의 발전을 위해 가장 노력해야 할 분야는 △인사제도 및 조직문화 등 내부시스템 개선(30.5%), △직원 사기진작(25.9%) 순으로 꼽혔다. 이어 △환경가치 수호(13.5%), △환경부의 대외적 위상 제고(11.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한편, 이번 설문조사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리더상’은 업무에 대한 풍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업무능력과 더불어 직원들을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소통능력이 주요 사유로 선정됐다.환경부공무원노동조합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가 일할 맛 나는 조직 분위기 조성과 직원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태어,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나아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환경부 공무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붙임  2024년 환경부 함께 일하고 싶은 간부공무원 선정 결과.  끝. 첨부파일12024년 함께 일하고 싶은 환경부 간부공무원 선정(보도자료)(노조 11.21).hwpx첨부파일22024년 함께 일하고 싶은 환경부 간부공무원 선정(보도자료)(노조 11.21).pdf

유관기관 및 단체 (11)

  • 국립공원공단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 국립생태원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 한국상하수도협회
  • 한국수자원공사
  •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 한국환경공단
  • 한국환경보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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