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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기관정보

해양에서의 경찰 및 오염방제에 관한 사무를 담당했던 국토해양부 소속 경찰행정기관. 1962년 5월 내무부 소속 해양경찰대로 발족해서 1991년 5월 31일 제정·공포된 경찰법에 의거, 같은 해 8월 1일 해양경찰청으로 개편되어 해상 경비와 해난 구조 업무를 당당했다. 2014년 세월호 사고 때 구조 실패에 대한 문책성 조치로 2014년 11월 19일 해체되었으며, 담당 업무는 경찰청과 해양경비안전본부로 이관했으나, 2017년 7월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국민안전처가 폐지되면서 해양경비안전본부의 업무를 승계, 재창설되었다.

해양경찰청-조직도, 직원검색, 정원, 예산, 홈페이지 등 기본적인 정보 제공
조직도
청장 김종욱
홈페이지 http://www.kcg.go.kr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주소 21995 인천광역시 연수구 해돋이로 130 (송도동 3-8) 지도
대표전화 032-835-2000
김종욱

김종욱

청장

  • 경력

    2023.01~ 제19대 해양경찰청장
    2021.12~2023.01 제15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2021.01~2021.12 해양경찰청 수사국 국장
    2021.01 제12대 해양경찰교육원 원장

정부서비스

  • 수상구조사 자격증 발급 해양경찰청에서 시행하는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증(국문, 영문)을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신청하고 무료로 자가 프린터를 통해 즉시 발급(출력)할 수 있는 국가자격증 발급 서비스입니다.
  • 수상구조사 합격 확인서 발급 해양경찰청에서 시행하는 수상구조사 국가자격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한 증명서류가 필요한 경우,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신청하고 무료로 자가 프린터를 통해 즉시 출력할 수 있는 합격확인서 발급 서비스입니다.

기관소식

  • 해양경찰청,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해양경찰청,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에 강한 국민의 해양경찰」 을 위한 민생 현장과 국민 중심 정책을 추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행동하는 조직 구현을 다짐 -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본청 대회의실에서 청장 등 지휘부와 정책자문위원(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해양경찰청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1일 개최했다. 해양경찰은 작년 4월 제3기 정책자문위원 52명을 위촉했으며, 위원들은 해양경찰 업무인 내부역량·해양주권․해양안전․해양치안․해양환경 등 5개 분야에 있어 각계각층 전문가와 사회 리더로 구성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의 그동안 활동 성과를 소개하고, 안보・안전・혁신 3대 축에 기반하여 6대 주제의 정책동력으로 해양경찰의 2024년 주요정책을 공유하였다. 또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 소개되었다. 위원들은 미래 해양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첨단기술 기반의 해양상황인식체계(MDA) 구축과 대규모자료(빅데이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행정 혁신에 깊이 공감하면서 향후 발전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였다. 주변국과 대등한 해양경비력 확보 차원에서 해양정보융합플랫폼(MDA) 기반 마련을 위한 해양경비법 근거 규정 신설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해운 분야에 배터리 탑재 전기-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도입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배터리 화재에 대응 가능한 선제적인 방제 역량 확보 필요 등 복합 해양사고에 대비한 방제역량 강화 필요를 제언하였다. 또한, 바다의 안전과 관련하여 대국민 중심의 민생정책과 문제 해결형 조직관리를 위한 주요정책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국민과 현장 중심의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우리 바다에서의 안보·안전에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정책자문위원들의 관심과 다양한 정책적 식견이 필요하다”면서, “정책자문위원회와 국민의 목소리를 해양경찰 주요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오로지 국민의 안전과 국익을 지키는 일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해양안전, 친환경 분야 등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해양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전문가 2명을 해양경찰청 정책자문위원으로 추가 위촉하였으며, 해양경찰 정책에 적극 참여한 위원 4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첨부파일1240501 (보도자료) 해양경찰청,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 개최.hwp첨부파일21일 김종욱 해양경찰청장과 정책자문위원 35명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jpg
  • 긴급구조(SOS) 신호 누르기 연장 도전으로 어선 안전문화 확산 추진! 긴급구조(SOS) 신호 누르기 연장 도전으로 어선 안전문화 확산 추진!- 긴급구조신호 발신과 구명조끼 착용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긴급구조(SOS) 신호 발신과 구명조끼 착용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긴급구조(SOS) 신호 누르기」 연장 도전을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해양수산 관계기관과 어민 등 국민이 함께하는 연장 도전은 항포구와 어선 등에서 구명조끼를 직접 착용한 후 팻말(피켓)을 들고 「긴급구조(S0S)신호 직접 누르기」도전 동참을 당부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첫 주자로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이 나섰으며, 다음 참가자로는 강도형 해양수산부장관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지목해 도전을 이어간다. 이번 도전의 주제인“바다에서 위급할 땐 구명조끼를 입고 긴급구조(SOS) 신호를 꼭 누르세요”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림으로써 해양안전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구명조끼는 해양활동 시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안전장비로 안전한 해양활동을 위해 반드시 착용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위치발신장치의 긴급구조 신호를 즉시 눌러줄 것”을 당부했다.첨부파일240501 (보도자료) 긴급구조신호 누르기 도전으로 어선 안전문화 확산 추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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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
  • 한국해양구조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