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정부24

이전페이지

방송통신위원회

기관정보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 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조직도, 직원검색, 정원, 예산, 홈페이지 등 기본적인 정보 제공
조직도
직원검색
위원장 이진숙
부위원장 김태규
홈페이지 https://www.kcc.go.kr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주소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중앙동)/ 우 13809 지도
대표전화 02-500-9000
이진숙

이진숙

위원장

  • 경력

    24. 7.~현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21.~’24. 7. (재)성곡언론문화재단 비상임 이사
    ’19.~’20. 한국외국어대 미네르바교양대학 객원강의교수
    ’18.~’20. 사단법인 하얀코끼리 고문
    ’15.~’18. 대전문화방송 대표이사(사장)
    ’14.~’15. 문화방송 보도본부장
    ’13. 문화방송 워싱턴지사장
    ’12. 문화방송 기획홍보본부장
    ’10. 문화방송 홍보국장 겸 대변인
    ’10. 문화방송 기획조정실 정책협력부장
    ’09. 문화방송 보도국 국제부장
    ’06. 문화방송 워싱턴특파원
    ’03. 문화방송 보도국 국제부장
    ’03. 문화방송 보도제작국 차장
    ’86. 문화방송 문화과학부ㆍ국제부ㆍ사회부 기자

정부서비스

  • 시각·청각장애인용 TV 보급 시각·청각 장애인들이 방송매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맞춤형 TV 보급을 통해 방송 소외계층의 방송접근권 보장
  • 시청자 권익 보호 활동 지원 시청자가 직접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 및 방송시설·장비 대여, 청소년·소외계층 등 시청자가 미디어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실시

기관소식

  • 텔레그램,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결과 방통위에 회신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김태규, 이하 ‘방통위’)는 ‘텔레그램이 지난 11월 9일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결과와 함께 핫라인을 통보해왔으며, 불법정보 및 저작권 위반에 엄중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알려왔다’고 11월 19일 발표하였다. 앞서 11월 7일, 방통위는 딥페이크 성범죄물이 최근 텔레그램을 통해 대부분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텔레그램의 자율적인 규제를 강화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하고 그 결과를 회신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텔레그램은 2일 만에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하여 통보하고 행정업무 소통을 위한 핫라인 이메일 주소를 회신하였으며, 핫라인 이메일 주소가 정상 작동하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 보낸 이메일에 대해서도 4시간만에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응답을 해 왔다고 방통위는 밝혔다 방통위는 텔레그램이 신속하게 소통에 응하고 있는 것을 고무적인 일로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텔레그램의 청소년보호책임자가 자사의 서비스에서 청소년유해정보를 차단?관리하고 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규 위원장 직무대행은 “텔레그램이 국내에서도 이용자가 많아지고 인지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와 이용자의 신뢰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방통위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그 신뢰구축의 핵심이라고 본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텔레그램이 스스로 방통위에 약속하였듯이 딥페이크 성범죄물 등 불법정보가 자사 서비스에서 유통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등 사회적 책무를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한편, 텔레그램은 그동안 보안을 강조하고 비밀대화방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각국 정부나 공공기관과의 소통에 극도로 소극적이었다. 그러나 대화방 링크 주소와 비밀번호를 불특정 다수에게 배포하면서 불법정보를 유포하거나, 공개 채널 서비스에서 불법정보가 유통되는 사례가 빈발함에 따라 방통위는 이러한 텔레그램 서비스에 대해서는 공적 규제나 심의가 적용되어야 한다고 판단하였으며, 텔레그램측의 의무이행을 공식 촉구한 것이다.첨부파일1241119 (보도자료) 텔레그램,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결과 방통위에 회신.hwpx첨부파일2241119 (보도자료) 텔레그램,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결과 방통위에 회신.hwp첨부파일3241119 (보도자료) 텔레그램,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결과 방통위에 회신.pdf
  • 방통위, 소외계층 재난방송 서비스 기술 시연회 개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김태규, 이하 ‘방통위’)는 11월 15일 시각․청각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개발한 재난정보 미디어 서비스 기술(이하 ‘소외계층 재난방송 기술’)을 점검하고 제주KBS 재난방송망을 통해 관련 기술을 적용하는 등의 시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시연회는 방통위, 제주도청, 제주KBS,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등 정부와 유관기관 관계자, 기술개발 연구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테크노파크에서 진행하였다. ‘22년부터 정부 R&D 연구과제로 ETRI가 개발해 온‘소외계층 재난정보 기술’은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아바타 수어 영상, 음성해설 등 장애인 방송으로 변환하여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에 재난정보를 빠르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그동안 개발해 온 소외계층 재난정보 기술을 KBS UHD 상용망을 통해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상용화를 위한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휴대전화, 블루투스 스피커 등 개인 단말기를 통해서도 소외계층 재난정보 기술을 구현함으로써 재난정보 접근 경로를 다양화하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또한, KBS를 비롯한 KCA, RAPA 등이 국내외 재난경보 방송 서비스 추진 현황을 발표하고, 소외계층 재난방송 기술 보유 기업들과 함께 재난방송 전달체계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하였다. 조성은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국내외에서 시각·청각장애인에게 재난정보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피해가 확대된 사례가 있는 만큼 재난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촘촘한 재난정보 전달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고,“재난정보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한 상용화를 위해 방송사, 지자체, 연구기관 등 관계기관들이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하였다.첨부파일1241115 (보도자료) 방통위, 소외계층 재난방송 서비스 기술 시연회 개최.hwpx첨부파일2241115 (보도자료) 방통위, 소외계층 재난방송 서비스 기술 시연회 개최.hwp첨부파일3241115 (보도자료) 방통위, 소외계층 재난방송 서비스 기술 시연회 개최.pdf

소속기관 (1)

  • 방송통신사무소

유관기관 및 단체 (2)

  • 시청자미디어재단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모바일 앱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