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정부24

이전페이지

방위사업청

기관정보

방위사업청은 방위력 개선사업, 군수물자 조달 및 방위산업 육성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입니다.

방위사업청-조직도, 직원검색, 정원, 예산, 홈페이지 등 기본적인 정보 제공
조직도
직원검색
청장 석종건
차장 강환석
홈페이지 https://www.dapa.go.kr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중로 21 방위사업청 / 우 35222 지도
대표전화 1577-1118
석종건

석종건

청장

  • 경력

    2024년 방위사업청 청장(2월~)
    2021년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본부 전력기획부장
    2020년 제2신속대응사단 창설준비단장
    2018년 육군 제35보병사단장
    2017년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부 전력1처장
    1989년 육군 소위 임관, 육사 45기

정부서비스

기관소식

  • 우주경제시대, 국방우주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논의합니다.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과 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는 11월 22일(금)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급변하는 글로벌 우주경제시대의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 국방우주 분야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제10차 국방기술포럼’을 개최했습니다.   2020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열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청, 정부출연기관, 업체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연·군 관계자 총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방우주 정책변화와 육성방안’에 대한 3개의 주제 발표가 있었습니다.   먼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안형준 박사는 세계 주요 우주선진국의 우주정책을 소개하며, 변화하는 우주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나라 국방우주 분야 정책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창한 실장은 국방우주 산업 육성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였고, 국방대학교 정영진 교수는 국방우주 무기체계를 운용하는 주요 국가 사례를 언급하며 효율적인 우주무기체계 획득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어서 ‘국방우주 발전을 위한 차세대 우주기술’에 대한 3개의 주제 발표도 있었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 황기민 책임연구원은 국방우주 발전을 위한 차세대 우주기술로 레이저 통신을 이용한 우주공간 초연결 기술을 제안했고, 경상대학교 박재현 교수는 위성의 저·중궤도 복합 운용개념을 발표하였으며, 포항공과대학교 김경태 교수는 초소형 SAR 영상의 개발 동향을 소개하며 한국형 SAR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어진 패널 토의에는 한화시스템 유영준 전무, LIG넥스원 이승영 전무, 스페이스레이더 박시수 대표, 국방기술품질원 김장헌 박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천이진 소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병선 실장이 참여하여 현 국방우주 산업의 핵심적인 문제와 향후 전략적 과제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방위사업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고위공무원 한경호)은 “우주는 이제 단순히 위성 발사나 우주 탐사의 영역에 그치지 않고, 국가의 안보와 전략적 우위 확보를 위한 국방의 중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우주경제시대에 발맞춰 국방우주 정책 다변화 등을 통해 우주산업 육성에 기여하고, 우수한 민간 기술을 국방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첨부파일1241122 [방사청 보도자료] 제10차 국방기술포럼 개최.hwpx첨부파일2241122 [방사청 보도자료] 제10차 국방기술포럼 개최.pdf
  • 한국의 뉴스페이스, 표준으로 시작한다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 이하 방사청),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 이하 국표원),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 이하 우주청)은 11월 21일(목) 대전에서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우주산업 표준화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방사청, 국표원, 우주청 3개 부처는 지난 9월 27일 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민군 공통 표준 및 인증제도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한 바 있습니다. 이번 포럼은 MOU 체결 이후 최초 킥오프 회의로 정부 및 공공기관 연구소와 협회 및 학계, 우주 관련 산업체 등 80여 명의 전문가들이 우리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표준과 인증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3개 부처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우주산업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표준체계를 구축하여 국가 우주산업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이후 실질적으로 표준화 작업을 수행할 실무협의체로 ‘민군 우주산업 표준화 포럼’을 공동으로 구성하여 운영키로 하고, 우주 용어 표준, 소자급 부품(EEE Parts) 시험방법 표준, 우주 시스템 관리 및 제품보증 표준 등을 우선 시급히 추진할 표준화 아이템으로 선정해 업계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오광해 국표원 표준정책국장은 “우주산업은 AI?양자 등과 함께 우리 미래를 책임질 12대 국가전략기술 중 하나이지만, 국내 산업은 이제 시작단계이다. 국표원은 방사청?우주청과 함께 시급한 표준들을 국가표준(KS)으로 제정하고 ISO 등 국제표준화 활동을 강화, 국내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과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혜경 우주청 우주항공산업국장 직무대리는 “우주산업은 국가의 미래와 연결된 전략산업으로, 이번 민군 우주산업 표준화 및 품질인증 체계 마련을 통해 민간 주도 우주산업 생태계 구축과 우주 강국 실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일동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은 “우주산업은 안보뿐 아니라 과학  기술 혁신, 신산업 창출에 기여하는 동시에 국제적 위상 강화를 통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산업으로, 국가 우주 표준·인증체계의 구축은 국내 우주기업의 제품 신뢰성과 경쟁력을 강화하여 우리 우주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데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주산업 표준화 포럼은 25년 상반기 정식으로 출범 예정으로 국내 민간 분야와 방산분야를 망라한 산학연과 민간 우주 전문가들로 구성될 예정이며, 향후 국방기술품질원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국내 우주기업의 시장진출과 저변확대를 위해 필요한 표준화와 인증제도 구축을 주도해 나갈 계획입니다.첨부파일1241121 [방사청 우주청 산업부 공동] 우주산업 표준화 포럼 개최.hwpx첨부파일2241121 [방사청 우주청 산업부 공동] 우주산업 표준화 포럼 개최.pdf

소속기관 (3)

  • 기반전력사업본부
  • 미래전력사업본부
  • 방위사업교육원

유관기관 및 단체 (4)

  • 국방과학연구소
  • 국방기술진흥연구소
  • 국방기술품질원
  •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모바일 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