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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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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문화유산 보존과 관리, 활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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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 최응천
홈페이지 http://www.cha.go.kr/main.html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 우 35208 지도
대표전화 1600-0064
최응천

최응천

청장

  • 경력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학예연구관 (1983 ~ 2002)
    국립춘천박물관장 (2002 ~ 2005)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교류팀장, 아시아부장, 미술부장 ( 2005 ~ 2008)
    동국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 (2008 ~ 2022)
    문화재청 무형,동산문화재분과 문화재위원 (2009 ~ 2017)
    동국대학교 박물관장 ( 2009 ~ 2013)
    일본 다이쇼대학 객원 교수 (2015 ~ 2016)
    한국미술사교육학회 회장 (2019 ~ 2022)
    동국대학교 박물관장 (2019 ~ 2022)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 (2019 ~ 2022)
    재임기간 2022년 5월 13일 ~ 현재

정부서비스

기관소식

  • 정순왕후가 잠든 사릉에서 전통 소리 명상의 매력에 빠지다 역사 이야기 들으며 능침 탐방하고, 정가·거문고·명상도구 활용한 소리명상 체험(5.16.)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소장 김용욱)는 5월 16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사릉(경기 남양주시)에서 옛 왕들이 즐겨 듣던 정가와 거문고 연주를 들으며 명상을 즐기는 ‘쉼, 사릉에서 몸과 마음을 다스리다’를 개최한다. * 1회차(10시): 사전 예약자 대상(성인) 2회차(14시): 사회적 약자 대상(성북구 석관실버복지관 어르신 20명 초청) * 정가(正歌) : 전통성악의 한 갈래로, 기품이 높고 바른 노래라는 뜻. 가곡(歌曲)·가사(歌詞)·시조(時調) 등이 포함된다. 사릉은 단종의 비인 정순왕후 송씨가 묻힌 곳으로, 정순왕후는 세조나 왕가의 도움 없이 염색과 바느질로 자신의 생계를 책임지며 82세까지 살았던 인물이다. 참가자들은 정순왕후의 삶이 녹아있는 사릉에서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능침을 탐방한 뒤, 전문 연주자들의 정가와 거문고 연주, 명상 도구(싱잉볼)이 어우러지는 소리 명상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종덕 전라북도 무형유산 방짜유기장 보유자가 만든 전통 방짜유기 명상 도구(싱잉볼)에서 울려 퍼지는 우리 전통음악의 청아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직접 오감으로 느낄 수 있으며, 몸과 마음의 균형 있는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아로마 향기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성인을 대상으로 무료(사릉 입장료 및 주차료는 별도)로 진행되며, 사전예약은 5월 3일(금) 오전 11시부터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cha.go.kr, 통합예약-조선왕릉)에서 선착순(20명)으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행사 관련: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 ☎031-564-2909, 예약 관련: 여민 ☎02-798-7242)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는 참가자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왕릉 숲에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치유와 쉼의 시간을 갖고,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2023년 왕릉에서 몸과 마음을 다스리다(선릉, ‘23.10.4.) >첨부파일10502 정순왕후가 잠든 사릉에서 전통 소리 명상의 매력에 빠지다(붙임).pdf첨부파일20502 정순왕후가 잠든 사릉에서 전통 소리 명상의 매력에 빠지다(본문).hwpx첨부파일30502 정순왕후가 잠든 사릉에서 전통 소리 명상의 매력에 빠지다(본문).hwp
  • 세계유산 보호활동 2024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지킴이」 시작 전국 대학생 124명이 7개월간 세계유산 보호·홍보 등 활동 … 발대식(5.2, 대전전통나래관)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회장 최호운)와 5월 2일 오후 2시 대전전통나래관 다목적홀에서 ‘2024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한다. 2011년 시작해 올해로 14년차를 맞는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이하 ‘세계유산 지킴이’)들은 한국의 세계유산·기록유산·인류무형유산 중 하나를 선정해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임무(미션)형 활동들을 수행하게 된다. 올해는 전국 대학생 31개 팀의 총 124명이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지난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을 비롯하여 창덕궁, 조선왕릉, 조선통신사 기록물, 4.19혁명기록물,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제주해녀문화 등 다양한 유네스코 유산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보존·활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세계유산 지킴이들은 상반기 중 권역별 주관단체에서 운영하는 국가유산 교육을 받고, 참가 팀별 세부 활동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후 자율적으로 세계유산 보호 운동(캠페인)·점검(모니터링)·정책제안 등 다양한 보호 활동과 함께, 청년들의 참신한 생각으로 우리 세계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알리는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 우수활동 팀에게는 연말에 개최되는 ‘세계유산 지킴이 우수활동 경진대회’에서 발표와 함께 시상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발대식에서는 세계유산 지킴이의 다짐을 새기는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와 세계유산 및 지킴이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도울 특강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해 우수활동 팀이 상담원(멘토)으로 직접 참여하여 지킴이 활동요령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와 함께 세계유산 지킴이 활동을 더욱 활성화시켜 젊은 세대가 우리 국가유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보존과 활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 2023년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지킴이 발대식 >첨부파일10502 세계유산 보호활동 2024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지킴이」 시작(붙임3).pdf첨부파일20502 세계유산 보호활동 2024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지킴이」 시작(본문).hwpx첨부파일30502 세계유산 보호활동 2024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지킴이」 시작(본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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